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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의날 어벤져스인피니티워 파트1 후기

_Moai_ 2018. 4. 25. 19:40

안녕하세요 모하이입니다


오늘은 너무나 뜨거운 어벤져스인피니티워 감상 후기를 올리게 됐는데요 오늘은 마지막주 수요일로 문화의 날 입니다.

영화관이 제일 붐비는 날이기도 한데요 어벤져스가 오늘 개봉했기 때문에 극장은 아주 Hot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저는 문화의날임에도 불구하고 눈뜨자마자 빨리 보고싶은 마음에 바로 예매해서 관람을 했는데 너무나 기다리던 영화라서

 할인을 포기하고 볼 가치가 충분했습니다.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영화시작부터 타노스가 등장을 하는데 역대 빌런중에서 최고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거기에 타노스의 부하들도 막강했는데요


처음에 부딪힐 영웅들은 토르와 로키입니다.

​로키는 약은 듯 하면서도 미워 할 수 없는 캐릭터인데요

이번 작품에서도 멋지게 나옵니다.


​아스가르드인들과 전투 이후에는 바로 스톤을 가지러가기 위해 

부하들을 지구로 보내는데 여기서는 아이언맨과 닥터, 웡 그리고 브루스배너가 등장하는데

  헐크는 어떤 이유에선지 배너와 사이가 좋지 않아서 나와주지 않는데요 이것도

깨알같은 재미가 있었습니다.


​토르는 자기 힘이 부족한 것을 느끼고 새로운 아이템을 제작하기 위해서 

다른 행성으로 가야된다 해서 로켓과 그루트가 동참해서 가게됩니다.

장비제작을 해주는 행성에서 대장장이역은 생각도 못한 왕좌의게임에서 활약하는 분이

나오는데 깜짝 놀랬습니다.이곳에서도 아이템을 제작하는 과정은 쉽지 않았고 힘들게 제작한후에

토르와 가오갤친구들은 최후의 전투장소로 이동합니다

  

최후의 전투장소인 와칸다에서도 모든 부족을 동원해서블랙팬서와 다른 영웅들이

타노스의 군대를 맏을 준비를 하게됩니다.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제일 멋진 전투장면이라고 생각하는데

타이탄행성에서 타노스와의 전투씬 이었습니다.


타이탄행성에서 타노스와의 전투씬은 아이언맨의 새로운 슈트인 나노슈트를 최대치로

활용한 싸움을 하는데 정말 그래픽이 너무 화려했고 멋이 넘치는 싸움이었습니다.

하지만 타노스는 뭐다? 최강이다. 농락하면서 싸우는데​

제가 본 장면중에서 최고의 장면이라고 생각하는 것중에 하나였는데

행성을 움직여서 메테오를 시전해주는 장면은 마블시네마중에서 최고 였던거 같습니다.


타노스의 이 표정은 많은걸 함축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이번 어벤져스가 어벤져스로써는 마지막이 될 영화기 때문에 더 많은 기대를 할텐데요

죽는 영웅들이 누구인지 이런건 스포가 되기 때문에 언급하지 않았는데

원작보다는 적지만 그래도 많이 죽는다고 생각하는데요 궁금하시다면 극장으로 가서 보시면 되겠습니다.


인피니티워에서 타노스가 인류를 왜 죽이고 다니는지에 대해서 이유를 우주의 균형을 언급을 하는데

인구의 포화상태로 멸망하지 않으려면 균형을 맞춰야 한는데 자신이 그 일을 타노스가 하는 것인데

여기서 저는 타노스가 오히려 외로운 인물이라고 보였고 오히려 연민이 생기는 그런 인물이 었습니다.


이번 작품에서는 정신없다고 하는 분들도 있을 수가 있는데 우주공간 단위로 왔다가 갔다하고 

전투들도 많이 벌어지다보니 그런 것이 없잔아 있을 수 있는데 저는 시간 가는줄 모르고 빠져서 봤네요

보는내내 소름돋는 것도 많았고 타노스가 하는 고뇌도 보면서 생각하게 만들었는데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번 어벤져스는 새로운 기록을 세우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측해봅니다.


볼거리도 넘치고 스토리도 탄탄하며

 마지막을 향해 가는 어벤져스 인피티니워파트1에 대한 짧은 후기는 이만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번 영화에서는 쿠키영상은 엔딩크레딧이 끝나고 한개가 나오는데

의미 심장한 심볼이 등장하며 끝납니다. 어떻게 마무리를 할지

 2019년 인피니티워 파트2가 너무나 기대되네요.


그럼 이만 안녕히계시고 극장가서 재밌게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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