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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아크의 최신게임 sdorica -sunset- 리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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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아크의 최신게임 sdorica -sunset- 리뷰

_Moai_ 2018. 5. 3. 02:00

안녕하세요. 모아이입니다

오늘은 게임관련하여 추천 드리고 싶은 모바일 게임이 있어서
글을 쓰게 되었는데요. 레이아크의 게임입니다. 레이아크의 게임을 아시는 분들은 리듬게임의 명가로 아시는 분들도 있을텐데 임플로젼이라는 고퀄리티 어드벤쳐 게임도 있습니다. 몇몇의 게임들은 유료로 해야돠는 게임들이 있는데 돈을 주고서라도 충분히 할만한 가치들이 있는 게임들입니다. 저 같은 경우도 리듬게임을 좋아해서 deemo, cytus1,2를 즐기고 있는데 최근에는 스도리카가 출시되었죠 그래서 오늘 할 이야기는
스도리카에 관한 이야기를 할까 합니다.

우선 sdorica의 대략적인 스토리는 스도리카라는 드래곤이 있었는데 이 드래곤의 지배아래 자유는 없으나 영원불멸이라는 생명을 가지고 살아가다. 자유를 갈망한 한 인물이 나타나고 자유를 위해 스도리카에게 대항하는 인물이 나타나게 되고 스도리카릉 추종하는 세력과 전쟁을 일으키고 마침내 쓰러트리는데 죽은 스도리카의 육신이 대지가 되고 태양이 생겨났고 자유가 생겼으나 대신 영원 불멸의 삶은 잃게 됩니다. 이후 태양제국이 생겨났는데 의문의 사내가 영원불멸의 삶을 얻고자 스도리카릉 부활시키려 움직이게 되는 그런 스토리인데요.

이제 풀레이어는 관찰자의 입장에서 직접적인 개입보다 이야기들의 흐름을 보며 플레이 하게 됩니다.

저는 현재 레벨 21까지 키운 상황인데 스토리의 몰입감이 정말 좋습니다. 그리고 과금에 대한 스트레스도 없는데요. 거기다 개인적인 생각인데 국이 리세마라도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보고 계신 화면이 시작화면인데요.


들어오시게 되면 보는 화면입니다. 화면에 나온 그림들을 보면 유채화같은 느낌의 일러스트들을 볼 수 있는데요. 게임제작에 굉장히 많은 노력을 들였다는게 느껴지는 화면들을 보게 됩니다. 각각의 챕터마다 일어스트들이 달라지는데 감상하는 재미도 좋네요. 이제부터 보이는 목록들에 대해 설명해드릴껀데요.


혼의서를 들어오게 되면 보는 화면입니다. 캐릭들을 모으게 될텐데요 강화하거나 공명을 사용하게 될텐데 이 공명이라는게 진화를 시킨다고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가운데 파란색으로 되어 있는 부분이 게임을 진행하게 해주는 건데요 일러스트 밑에 도전, 이벤트, 스토리, 지역으로 분류가 되어 있습니다.

도전은 반드시 해야되는데요 진화 할 때 필요한 재료나 강화시킬때 사용하는 혼을 얻는 것이기 때문에 꼭해야되는 컨텐츠입니다. 그리고 이벤트에서는 요일던전이나 한정퀘스트들을 진행 할 숭 있고, 스토리는 따로 설명이 필요 없겠죠??? ㅎㅎㅎ 일단 BGM부터 일본성우들의 대사로 몰입감이나 사운드는 말이 필요 없을 정도로 완성도가 높다고 생각되네요. 이전에 말씀드린 리듬게임들의 음악들 만큼 잘만들어진 bgm들 덕에 스도리카을 할 때 음악을 따로 켜서 하지는 않네요. 지역같은 경우 각 캐릭터들의 진화에 필요한 재료들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지금 보시는건 혼부여를 들어오면 보게 되는데요. 뽑기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쉽게 생각하면 위에 뽑기가 고급뽑기라고 보시면 되겠는데요 플레이어 레벨이 25가 되야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확률을 보게 되면 상당히 높은 수치가 표기 되어있어서 빨리 25를 찍고 싶더라구요. 그리고 밑에 있는 뽑기가 일반적인 뽑기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지금 보시는 화면이 전투화면인데요 아래에 보이시는 불덩이들이 혼이란 겁니다. 전투에서 저 혼들을 이어주게 되면 행동을 하게 되는데요 잇는 방식은 1개 2개 4개로 이어집니다.

저도 이제 플레이한지 2일 됐는데요 현재 21까지 키워보고 느낀건 레이아크가 또 일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리듬게임만 잘만드는게 아니라 대박 RPG게임이 나왔다는 것에 존경스러운데요. 게임자체가 과금을 크게 유도하는 것도 없어서 쾌적하게 플레이를 할 수 있고 각각의 캐릭터들마다 고유 능력이 있어서 그에 맞는 전략을 짜서 해야되기 때문에 생각도 많이 해야되는데요. 게임의 캐릭터들이 상당히 귀엽기 때문에 여성 분들의 진입이 많을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앞으로도 더 플레이를 해봐야겠지만 저는 오래오래 하게 될 게임 같습니다. 참고로 자사를 즐기시는 분들은 별로 좋아하지 않을 수 있을거에요 스도리카는 자사가 안되는 게임이기 때문인데요. 자사되는 게임을 찾는 분들은 과감하게 패스하시길 바랍니다. 하지만 새로운 방식의 게임을 찾는다면 일단 한번 플레이를 해보길
권장해드리고 싶네요.

요즘 나온 일반적인 모바일 게임에 질리신 분들은 꼭 한번 플레이 해보시길 바라면서 스도리카의 리뷰를 마치고
저는 이만 물러 가보겠습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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